2011년 3월 11일 발생한 최악의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만 10년만에 2월 13일 늦은 밤 후쿠시마에 또 다시 일본 진도 7.3의 강진이 발생하여 일본 지진 전조현상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진이 발생하기 이틀 전 일본에서 심해에 서식하는 대왕 오징어가 발견되어 큰 충격과 공포를 주었는데 미래의 불길한 지진을 암시하는 일본 지진 전조현상 Best 3를 소개하며 우리에겐 이런 일들이 없길 바라면서도 이런 상황을 최소화하길 바랍니다.
일본 지진 전조현상
1.심해어 출현

일본에서 역사적 및 과학적으로 수 많은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바다 깊은 곳에 서식하는 심해어 출현을 꼽고 있습니다.
20년 1월 5일 오전 일본의 도야마현 우오즈시 해안가에서 집단폐사한 대왕갈치가 발견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대왕갈치를 비롯하여 심해어의 출현을 지진의 전조로 믿는 이유를 살펴 보면 11년 3월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직전 대왕갈치가 무려 12마리 해안으로 떠 밀려와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3일 전 대왕 오징어가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떠 밀려 와 일본 지진 전조현상이 아니냐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지진광
지진광은 대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기 직전 또는 지진이 발생하는 도중에 하늘 또는 땅에 눈이 부실 정도로 빛이 번쩍이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규모 5.0이상의 지진 80퍼센트 이상에서 지진광이 관측 되었으며, 뉴질랜드 아무리 지진, 칼라파나 지진, 2007년 페루 지진, 2008년 중국의 쓰촨성 대지진, 2009~2010년 라퀼라와 칠레 지진이 발생할 당시 지진광이 확인 되었습니다.
이번 2월 13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 직전 2021년 1월 초 일본에도 지진광이 발생하였습니다.
3.악취
2020년 6월부터 최소 1개월 이상 불쾌한 고무타는 냄새(악취)가 일본 가나가와현 미우라시에서 처음 감지 되었으며, 그 이후 요코스카시 및 즈시시에서도 연이어 냄새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였습니다.
이번 지진이 발생하기 직전 일본의 도쿄에서도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급증하여 한국의 언론에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


주민들의 원성에 소방당국도 조사에 착수하였으나 냄새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며 "유조선과 공장의 기름 냄새 또는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악취들은 보통 10분 내외로 사라지지만 이번 경우처럼 최소 1개월을 넘는 악취는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미쓰메이칸 대학의 환태평양 연구센터 교수의 말에 의하면 "미우라시에서 최초 목격된 악취는 암반이 균열되면서 나오는 것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같이 살펴 본 일본 지진 전조현상 3가지를 확인하여 보았는데요, 대한민국에는 이런 불길한 상황이 절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일본에 지진이 설령 발생해도 우리가 도와 주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과거 2011년 당시 우리가 300억을 모금하여 지원을 하고, 수 많은 국민들이 일본에 여행을 가서 부흥을 도와 주었는데 우리의 지원 사실도 쏙 빼놓고 얌체 보도하는 섬나라 그들에게는 지원을 전혀 하지 않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