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0. 12. 17. 11:43

런온 1회 줄거리 임시완 신세경 만남

런온 1회 줄거리 임시완 신세경 만남

오미주 역할을 맡은 신세경과 기선겸 역할을 맡은 임시완 운명인가? 라는 생각이 들 만큼 런온 1회 줄거리는 그야말로 최고란 생각이 들 만큼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생각합니다.

 

 

16 일 박시현 감독의 새 수목 드라마 '런온'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됐습니다. 개성이 강한 영화 번역가 미주역을 맡은 신세경은 건국대 교수가 얼굴에 술을 붓고 난리를 치면 오히려 강하게 머리에 물을 붓는 당찬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교수를 피하여 탈출하기 위해 술집에서 탈출 한 오미주는 먼저 가짜 총으로 그녀를 도왔던 이상한 외모의 남자 기선겸인  임시완을 만났으며 관계는 계속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기선겸이 프라 모델 직매에서 사기를 당한 오미주가 범인을 잡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그 결과 기선겸은 경찰의 수사까지 받았고, 오미주는 배 고플 때 밥이라도 사주겠다며 전화 번호를 건네 주었습니다. 

 

 

기선겸은 단거리 국가 대표이면서 배우 육지우 역할을 맡은 차화연의 아들이자 국회의원 아들이라는 배경으로 더 눈에 띄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오미주가 남긴 '가짜 총이라면 어떨까'라는 말이 기선겸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운명을 믿는 오미주는 내가 잘 생기면 나를 믿어 라. 그리고 오 미주와 기선 겸의 세 번째 만남이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스타다운 국가 대표 선수와 통역사의 관계로 런온 1회 줄거리에서 만났습니다. 

한편, '런온'은 서로 다른 세계에 살았던 사람들이 자신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고, 같은 언어를 말하면서 소통이 어려운 시대에 사랑을 위해 달려가는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하는 수목 드라마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