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 3월 16일 이틀 간 2부작으로 방송되는 jtbc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출연진 정보와 줄거리가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실판 엄마와 딸의 모녀의 다정(?)하고 화끈한 여행길 싸움을 줄거리로 시작되는 jtbc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정보를 아래에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방송 편성

JTBC 방송을 통해 3월 15일 (월요일) ~ 3월 16일 (화요일) 양일 간 저녁 9시에 방송된다.
2.줄거리

1년에 한 두번 모녀가 행복하게 손을 잡고 여행을 국내로든 해외로든 가는 다정할 것 같은 모녀도 있는 반면, 우리 모녀는 언제 단시간에 싸우느냐 각을 재고 있는 무서운 엄마와 딸이 있다.
이번에 싸우면 얼마나 서로 꽁해있을 지 모르는 모녀는 "잡히면 죽는다"란 마인드로 단 둘이 여행을 훌쩍 떠난다.
그 여행길에서 죽일 듯이 싸우고 미워하고, 한 없이 언제 싸웠느냐는 듯 고마워하고 이해하는 현실 속 모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딸은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만만하고 편해서 엄마 탓으로 돌리고, 딸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는 엄마.
딸의 행복한 결혼식 날 대차게 까인 딸을 구슬려 여행을 떠나는데 딸은 엄마한테 운전까지 시키고 자신은 엄마한테 갖은 온갖 신경질을 부려되고, 엄마는 딸을 욕하는 살벌한 상황을 연출한다.
엄마의 3종 잔소리 세트 "결혼해라, 취직해라, 공부해라" 이 소리를 잔소리로 생각하는 수 많은 전국의 딸과 밤새 이런 잔소리 3종 세트를 하고도 할말이 여전히 많은 어머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행길 불현 듯 잊고 지내던 모녀의 솔직하고 변함 없는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줄거리다.
3.출연진 배우
jtbc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출연진 배우를 소개한다.

배우 남지현 (강수지 역): 좌절을 밥 먹듯이 반복하는 90년 대 출생한 우리의 20대, 엄마와 단 둘이 떠난 여행에서 신나게 싸우고 서로의 존재를 고마워하고 이해하며 한 발짝 더 가까워진다.
배우 남지현 나이는 95년 9월 17일생으로 백일의 낭군님과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활약한 바 있다.

배우 박지영 (강경애 역): 찢어진 가난이라는 환경 속에서 태어났으나, 하면 된다란 80 ~ 90년 대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억척 같이 노력하여 승승장구하던 젊은 시절이 있었으나 현재는 자신의 인생이 딸에게 물려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한다.
모든 걸 딸을 위해 살았건만 ... 이런 한탄을 하며 살아 가는 우리의 열혈 엄마
배우 박지영은 89년 미스 춘향 선으로 연예계 데뷔하여 최근 작품으로 인간실격과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작품에서 활약한 바 있다.

배우 김범수 (구성찬 역): 수지의 평생 신랑이 될 뻔했던 남자로, 구속받는 삶을 싫어하는 떠날 때 훌쩍 가고 싶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으며 자신의 전 재산 캠핑카를 애지중지하는 남자.
배우 김범수는 90년 6월 19일 출생하여 비밀의 숲2에서 활약한 바 있다.
오늘 같이 살펴 본 2부작으로 편성된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드라마 정보가 시청시 도움이 되길 희망하여 본다.
